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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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생제 걱정 마세요"... 아라새우, 無항생제 양식 눈길





아라새우가 무(無)항생제로 양식한 제품이 안심먹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공식 무항생제 인증'을 공개해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근 무(無) 항생제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각종 첨가물과 항생제 등의 식품안전사고 발생으로 안전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무항생제 새우' 수요도 증가 추세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국내산 새우 대부분은 노지양식으로 길러진다. 노지양식은 양식수에 사료 찌꺼기와 새우 배설물, 외부 오염물질 등이 쌓이며 암모니아, 아질산 수치가 높아져 쉽게 물이 더러워진다. 오염된 양식수에선 새우의 질병 발생이 빈번해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항생제와 화학물을 투입하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양식 방식은 잔류 항생제 등의 위험 요소를 갖고 있기에 시장 내에서 강력히 지적된 바 있다.


다양한 업체들이 친환경 무항생제 새우를 내세우며 판매 중이지만, 실제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업체는 많지 않다. 공식적인 무항생제 인증 없이 모호한 표현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업체들이 많아 소비자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한 요구된다.

아라새우는 '친환경 스마트 실내 양식'으로 흰다리 새우 양식하고 있다. 양식 과정에서 항생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바이오필터를 통해 양식수의 수질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라새우는 '공식 무항생제 인증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아라새우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새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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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장경제(http://www.meconomynews.com)
작성일자 2023-06-08